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장군 작가, 모르모트 PD가 한예리와 함께 개성 있는 탈을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MLT-20 후반전이 진행됐다.
이날 한예리는 봉산탈춤 준비를 위해 장군작가와 모르모트 PD를 함께 불러 탈 만들기를 시켰다. 하지만 그는 손가락으로 대충 눈과 입을 뚫어서 탈을 만들었고 결국 괴상한 모양의 탈을 만들었다.
네티즌은 양악 수술이 시급하다며 웃었고 모르모트 PD는 아랑곳 않고 안경까지 착용해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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