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김병만, 예지원 등이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솔드아웃'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22일 오후 S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새 예능 프로그램 '솔드아웃'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솔드아웃'은 홈쇼핑을 콘셉트로 출연자들이 생산한 물건으로 판매 대결을 벌이는 구성이다.
관계자는 "이경구, 김병만, 예지원 등이 물망에 올라 출연을 논의 중이다"며 "곧 출연자가 확정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드아웃'은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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