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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민교, 알고보니 특공무술 유단자..불구덩이도 넘었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김민교가 뛰어난 무술실력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 된 '일밤-진짜 사나이' 중년특집에서는 이동준, 조민기, 윤정수, 석주일, 김민교, 미노, 배수빈 총 7명의 멤버의 자대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인성교육을 받은 뒤 각각 팀을 나눠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이들은 상반신을 탈의하고 알통구보를 한 뒤 오전 훈련을 받았다. 배수민 윤정수 미노는 강안수색팀과 수색훈련을 받았고, 이동준 김민교 조민기 석주일은 특공무술팀과 함께 특공무술 훈련을 받았다.


특히 특공무술 팀의 김민교는 특공무술 유단자로 군시절 군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갖고 있었다.


김민교는 물만난 고기처럼 연병장을 휩쓸고 다녔고 벽돌격파에 이어 불구덩이까지 뛰어 넘으며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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