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
12일 관계자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은 오는 10월 22일 방송을 김장훈 편으로 꾸민다.
이날 방송은 지난 1991년 데뷔,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김장훈을 기념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장훈은 10월 말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과 자서전을 내고 국내외 투어에 나서는 등 가수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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