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밤TView]김영근부터 진원까지 '슈스케' TOP10 결정전 진출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엠넷 '슈퍼스타K 2016' 방송화면
/사진=엠넷 '슈퍼스타K 2016' 방송화면


김영근, 김예성, 진원 등이 '슈퍼스타K' 톱10 결정전에 진출했다.


3일 방송된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10 결정전 파이널 더블 매치가 펼쳐졌다.


첫 2인 미션에서는 윤종신의 곡으로 대결이 이어졌다. 신원혁과 헤이팝시가 '뱀파이어라도 좋아'를 불러 솔로곡 미션에 진출했다. 박준우와 진원은 '빈 고백'을 선택, 진원만 합격했다.


우승후보 김예성, 김영근, 이지은, 조민욱은 각각 '브레이크 다운'과 '오르막 길'을 선택했다. 모두 합격의 기쁨을 맞이했다.


김예성과 김영근은 무대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얻었다. 용감한 형제는 "김영근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 힙합, 발라드 등 여러 장르도 소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윤종신&규현의 '늦가을'을 부른 송누리와 코로나, '러브 스캐너'를 부른 동우석과 박혜원의 무대 등이 이어졌다.


2인 미션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앞으로는 '솔로곡 미션'이 펼쳐진다. TOP10으로 향하는 길목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욕 없는 '유교방송'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