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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팬텀싱어' 고훈정·이벼리·손태진·김현수, 결승1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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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인턴기자
/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 방송화면 캡처
/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 방송화면 캡처


'팬텀싱어'를 찾기 위한 결승전이 진행됐다. 고훈정·이벼리·손태진·김현수가 큰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남성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에서는 결승 1차전이 그려졌다.


'팬텀싱어'의 결승은 2주 간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점수는 1차전과 2차전이 합산돼 각각 40%와 60%의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각각 1라운드와 2라운드의 2번의 경연이 펼쳐지고, 결승진출 3팀은 각 라운드별 한 곡씩 노래를 부르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점수가 공개된다.


이날 첫번째 무대는 10년지기 친구 테너 백인태와 유슬기가 포함된 '인기현상'팀이었다. 팀에 바리톤 박상돈과 가수 곽동현이 합세해 일 볼로의 'L'amore si muove'를 선보였다. 이는 "사랑은 움직인다"는 내용의 노래였다.


관객들은 이들의 무대에 기립박수까지 모냈다. 윤종신은 "500명의 관객들의 기를 네 사람이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두번째 무대는 이동신, 고은성, 백형훈, 권서경의 '흉스프레소'팀이 일 디보의 'Si tu me amas'(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를 선보였다. 그간 여성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온 '흉스프레소'였기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그러나 윤종신은 "하모니가 나오면서부터 이 노래가 배음을 맞추기 쉽지 않은 곡임을 느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 윤상도 "넷이서 같이 호흡을 맞출 때 더 살았으면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 마지막은 손태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의 '포르테 디 콰트로'팀의 마르첼로 알바레스와 살바토레 리치트라의 듀엣곡 'Odissea' 무대였다. 이들은 "팀원 각자의 개성이 가장 뚜렷하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이들의 무대가 끝난 뒤 마이클 리는 "팀워크 할 때 에너지가 제일 중요해요. 이 팀은 그 에너지가 있어요"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노래 부를 때 관객들의 눈빛과 소통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인기현상'팀은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선보였다. 곽동현은 '고음최강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곡을 이끌었다. 윤종신은 팀원 모두 골고루 잘 섞여서 클래식과 팝 창법이 고루 어우러진 것을 칭찬하며 "정말 이상적인 무대"라고 말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팀은 생상스의 클래식 관현악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에 이탈리아어를 붙여 부른 곡인 'Notte stellata'(별이 빛나는 밤에)를 선보였다. 김문정은 "익숙했던 첼로곡에 가사를 붙인 곡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팀멤버가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흉스프레소'팀은 앞서 1라운드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비장학 각오를 다지며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이들은 팝페라의 거장 알렉산드로 사피나의 'Vincero'(승리)를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에 관객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고은성에게 "쓰러질 정도로 열심히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고은성은 "저희는 쓰러지지 않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감점을 어디서 무슨 핑계로 하지?"라고 고민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마이클 리는 "1라운드 발라드에서도 이런 느낌으로 하셨어야 해요"라고 말하며 "모든 노래를 할 때 이렇게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1위는 '포르테 디 콰트로'가 차지했고, 2위는 '인기현상'이었다. 3위는 '흉스프레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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