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김태희가 500억대 부동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전문가도 인정하는 부동산 재테크의 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와 김태희는 500억대의 부동산으로 4위에 올랐다. 방송에 따르면 비는 어려웠던 시절을 겪고 성공한 뒤, 안정 된 생활을 위해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됐다.
김태희는 당초 자신이 거주 중인 빌라 한 채만 구입 했으나, 비를 만나고 난 뒤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