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모델 안재현이 어설픈 옷 착용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에서는 '강시'를 주제로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신서유기4'에서 모든 출연진들은 강시 게임을 하기 위해 양 팔을 종이로 감았다. 강시 게임에서 양팔에 종이를 감싼 멤버들은 옷을 입기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안재현은 유독 옷을 입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상의를 끝까지 착용하기 위해 앉아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에게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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