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택시' 우나리 "앳된 안현수..내가 안아주고 싶었다"

발행:
조연을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에서 우나리가 남편 안현수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오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안현수·우나리 부부가 출연했다.


우나리는 27살이었던 안현수를 만났을 때 21살처럼 보일 정도로 동안이었다고 말했다. 우나리는 안현수의 앳된 모습을 보고 너무 설렜다고 털어놨다.


우나리는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안아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외모 병X처럼 만들어놔, 성형 내 돈으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PO 최후 승자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