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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싱글와이프' 한수민의 술 사랑..박명수는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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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을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여행을 지켜보며 안절부절못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수민은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한수민은 박명수가 엄한 편이라고 말했다.


한수민은 "남편이 디제잉을 할 때 가끔 따라가는데, 딱 1시간 디제잉하는 동안 놀아야 된다. 미친 듯이 술 마시면서, 디제잉이 끝나면 '나와' 그런다"고 설명했다.


한수민은 딸 민서를 낳은 후 난산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얼마 전 겪었던 유산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여행 전 박명수와 한수민의 집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카메라가 있으니 한수민에게 툴툴거렸다. 한수민은 "떽떽거리지 말라고"라며 박명수에게 핀잔을 줬다.


한수민은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수민은 박명수가 "피곤하다"고 하자 "뭐가 피곤해요. 라디오 하나 하고 와 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맥' 마니아인 한수민은 박명수에게 소주를 꼭 사오라고 시켰다. 아내의 짐을 싸던 중 이 사실을 기억해낸 박명수는 "아 소주 안 사왔네"라며 중얼거렸다.


엄한 집안에서 자란 한수민은 배낭여행이 처음이라고 했다. 들떠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한수민은 친구 김정연과 함께 태국 방콕 카오산 로드로 떠났다. 한수민과 김정연은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부터 술 마실 계획을 세웠다.


방콕에 도착한 한수민은 짧은 태국어로 카오산로드까지 가는 택시비 흥정에 나섰다. 한수민과 친구는 흥정에 성공해 400바트를 주고 카오산로드까지 갔다.


택시 안에서 한수민은 박명수의 구두쇠 면모를 폭로했다. 한수민은 자신이 박명수 카드로 물건을 사면 박명수가 문자를 보고 전화한 게 분명한데 괜히 딴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카오산로드에 도착한 한수민과 친구는 전갈 꼬치를 먹었다. 한수민은 카오산로드를 돌아다니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한국인 관광객을 만나기도 했다. 박명수는 VCR을 보며 "우리 와이프가 TV에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지 몰랐네요"라며 팔불출의 면모를 드러냈다.


식당에 간 한수민은 앉자마자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3분의 1만 마신 한수민은 "소주를 타면 '원샷'할 수 있어"라며 많이 못 마시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원샷했다. 한수민은 밥을 먹으며 "이 순간이 눈물 난다"고 말했다.


한수민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귈 계획을 세웠다.


한수민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소맥'을 만들며 친구를 사귀는 모습이 살짝 공개됐고, 이에 박명수는 "차라리 외국 친구들이랑 노는 걸 안 보면 이해하겠는데 내 눈으로 보니까 미쳐버리겠다"고 초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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