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멤버들vs제작진, 족구대결..임오경도 가세

발행: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의 청춘들과 제작진이 세기의 대별을 시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평창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임오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 등장에 다들 환호했다.


김국진은 "제작진과 내기를 했다. 족구 대결을 하는데 이기면 대관령 한우를 먹고, 지면 내일 새벽에 오대산을 등반해야 한다"며 임오경에게 족구를 잘하는지 물었다.


이에 임오경은 "남자들과 함께할 정도로 족구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임오경은 "내기 없는 경기는 안 한다"라고 말해 입담도 과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보검 '전독시 보러 왔어요'
BTS 제이홉 '새앨범 기대하세요!'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다시 웃을 수 있길" 수해 이웃 돕기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