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8일 영업 종료, 스포일러 끝..본방 남았다

발행:
임주현 기자
/사진='강식당' 이미지
/사진='강식당' 이미지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인 '강식당'이 영업을 종료했다.


tvN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강식당'이 지난 8일 촬영을 모두 마쳤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식당'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신서유기4'를 통해 결정된 '신서유기 외전'의 하나다. 이에 지난 3일 제주도로 향한 강호동, 이수근, 젝스키스 은지원, 안재현, 위너 송민호는 4일부터 제주도 월령리에 강식당을 열었다. 당초 9일까지 영업을 하기로 했으나 지난 8일 영업을 마쳤다.


'강식당'은 영업 시작부터 SNS를 통해 많은 정보가 새어나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만들어냈다. '강식당' 측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구하려 했으나 역할 분담, 요리, 손님 선정 방식 등이 모두 SNS를 통해 공개됐다. '강식당'이 스포일러를 이겨내고 본방송에서 남다른 재미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 외전'인 '꽃보다 청춘 위너 편' 이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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