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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TV] '발칙한동거' 성규X이경규 우리 친해지고 있어요

발행: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방송 화면 캡처
/사진='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방송 화면 캡처


동거인 이경규와 성규가 점점 가까워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성규가 이경규와 함께 애견 펜션에 방문했다.


반려견 두치와 장군이를 위해 이경규는 개캉스를 준비했다. 화려한 펜션에 입이 떡 벌어진 성규에게 이경규는 물놀이를 제안했다.


하지만 성규의 기대와 달리 두 반려견은 수영을 하지 못했다. 성규는 "개가 수영을 못하나. 여기 왜 오신 건가"하며 의아해 했다. 반려견이 허우적거리자 고민 없이 물에 몸을 내던지는 이경규의 모습도 그려졌다.


성규는 두치, 장군이와 물놀이를 하며 서서히 마음을 열어갔다. 기념사진을 찍자는 이경규의 말에 성규는 두치가 있는 물속으로 직접 들어갔다. 성규는 수영을 못하는 장군이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줬다.


한편 이경규는 자신이 불러도 성규만 쳐다보는 반려견들에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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