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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씨엘, 신난 태양에 "이게 무슨 그루브야"

발행: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화면 캡처
/사진='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화면 캡처


가수 태양, 씨엘, 오혁, 세 사람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세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태양과 오혁이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함께 장을 봤다.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며 조용히 장을 봤다.


이후 스케줄을 끝낸 씨엘이 합류했고 분위기는 좋아졌다. 산다라박은 이 모습을 보고 "채린이는 모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펜션 입구에서 트리를 발견했다. 신난 태양은 캐럴을 불렀고 씨엘은 "이게 무슨 그루브야"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오혁에게도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 오혁은 우울한 목소리로 "징, 징글벨"이라고 했다. 이에 태양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며 다시 카메라 앞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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