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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해 첫 여행은 대마도 行 (ft. 낚시광 이하늘)

발행: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이 대마도로 2018년 새해 첫 여행을 떠났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대마도에 가기 위해 배를 탈 준비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문영, 이연수, 김국진, 구본승이 부산항에 모였다. 네 사람은 이번 여행에 여권과 수영복, 국제 면허를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네 사람은 "우리 넷밖에 없는 거예요?"라며 의아해 하며 일단 배에 올랐다.


이연수는 "국제 면허는 렌트를 위한 것이고 수영복은 야외 온천을 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 사람이 배를 타고 대마도로 떠난 뒤에 뒤늦게 차 한대가 부산항에 도착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었다.


이하늘은 "낚시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대마도에서만 무려 1년 중 4~50일을 보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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