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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TV]'백년손님' 황태경, 기초 화장만 40분...화들짝

발행:
김현수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아침 기초화장만 40분이 걸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 황태경이 아침 외출에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태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스트를 뿌리면서 수분을 공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장모인 방원자가 황태경에게 씻고 나오라고 말했다. 이에 황태경은 알았다며 어색한 대화를 했다.


황태경은 자신의 파우치를 꺼내 면도를 시작했고, 수염정리, 구렛나루 정리, 눈썹 정리, 스킨, 로션, 수분크림, 비비크림 등을 바르면서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어 황태경은 빗과 무스를 이용해 가르마 탄 머리까지 정리해 준비만 4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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