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300' 사관생도 생활 시작..첫 훈련은 유격[★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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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


'진짜 사나이 300'에서 사관생도가 된 출연진이 첫 훈련으로 유격 훈련을 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기훈생도에서 사관생도가 된 멤버들이 유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총기 수여식, 제식 훈련 등 모든 기초군사훈련 과정을 마치고 3사관학교 명예 생도가 됐다. 입학식을 마친 멤버들은 생활관으로 들어가게 됐고 동기들과 같이 생활하게 됐다.


발목 부상으로 퇴교한 김호영을 제외한 멤버들은 다음 날 아침 화산 유격장으로 향했다. 화산유격장은 국내에서 가장 크고, 산세가 험하며, 강도 높은 훈련 때문에 국내 3대 유격장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곳이다.


화산 유격장에 도착한 사관생도들은 교관과 조교에게 유격체조 교육을 받은 후 실습에 들어갔다. 사관생도는 모든 유격체조 동작과 이름에 숙달해야 했다. 매튜는 체조 이름을 외우지 못해 열외했다. 이어 리사, 오윤아, 이유비도 열외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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