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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샘 해밍턴·샘 오취리 출연..군산서 '참돔 리벤지'

발행:
노영현 인턴기자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도시어부'에서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밍턴은 "예전에 해봤지만, 낚시 안 한지는 좀 오래됐다"고 말했다. 오취리는 "수영만 했지, 낚시는 안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임혁진 선장이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그는 3개월 만에 다시 출연했다. 이경규가 근황을 묻자 임 선장은 "요새 손님이 없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 깎았다"고 답했다.


이덕화가 "캡틴이 시키는 대로 하면 다 잡는다"고 하자, 이경규는 "불화설이 있으면 못 잡는다. 시키는 대로 했는데 못 잡으면 항의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규는 "못 잡으면 완전히 갈라서면 된다"며 임 선장에게 경고했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난 출연진은 황금배지 기준을 참돔 63cm로 정했고, 군산 앞바다에서 참돔잡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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