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코빅' 장도연·허안나·이은형, 양세형 위한 매너다리[별별TV]

발행:
이유경 인턴기자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과 허안나가 양세형을 위해 매너 다리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의 새 코너 '갑분싸'에서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이 양세형과 사진을 찍었다.


코너 중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은 우상이었던 양세형을 마주쳤다. 이들은 양세형에게 "양세형 씨 죄송한 데 사진 한 장만 찍어주세요"라 부탁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일렬로 섰지만 양세형이 작은 키로 굴욕을 맛봤다.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은 양세형을 위해 무릎을 굽히고 아예 누웠다.


한편 장도연은 양세형에게 '양세바리'를 부탁하며 "방탄소년단 같다"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청담동에 나타난 ★
수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베일 벗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Y,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샤이니 키, 하차하면 끝?..'주사이모' 저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