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뭉쳐야 뜬다2' 막내 합류..10일 모로코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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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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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로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9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수향은 최근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여배우 특집 편에 막내로 합류, 오는 10일 모로코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임수향을 비롯해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이 합류를 결정했으며 촬영분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다.


임수향은 소속사를 통해 "선배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여행지 역시 처음가보는 나라라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선배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여배우 특집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임수향은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예능 출연도 이어가며 매력을 발산했다.


'뭉쳐야 뜬다' 시즌2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현지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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