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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아이콘, 세븐틴 꺾고 승부차기 첫 출전 '4강'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MBC '2019 설특집 아육대' 방송화면
/사진=MBC '2019 설특집 아육대' 방송화면


'2019 설특집 아육대'에서 아이콘이 축구 경기 종목에 첫 출전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2019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승부차기 8강전 경기가 펼쳐졌다.


남자 승부차기 8강전 첫 경기에서는 세븐틴과 아이콘이 맞붙었다.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세븐틴 멤버 정한이 골을 성공 시켰고 아이콘 멤버 구준회도 가볍게 성공했다.


이후 세븐틴 민규가 성공했지만 아이콘 바비는 실패했고, 한 차례 모두 골 성공으로 3대2가 됐다. 4번째 키커 민규가 골을 넣지 못했고, 이후 바비가 골을 넣으면서 3대3이 됐다. 결국 마지막 키커 구준회가 골을 넣으면서 아이콘이 4대3으로 세븐틴을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8강 2번째 경기에서는 아스트로가 골든차일드를 3대2로 제쳤고 3번째 경기에서는 더보이즈가 스트레이키즈를 4대2로, 4번째 8강에서는 NCT127이 몬스타엑스를 3대1로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사진='2019 설특집 아육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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