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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권영훈의 차원 속으로 "아티스트 느낌 물씬"[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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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솔 인턴기자
/사진='고등래퍼' 방송화면
/사진='고등래퍼' 방송화면

'고등래퍼3'에서 '김민규팀'에서 권영훈이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김민규팀에서 권영훈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1위를 차지했다.


독특한 스타일의 권영훈이 등장하자 심사위원들은 "예술가 느낌이 딱 온다","목소리가 말이 안 된다. 고딩래퍼가 아니라 직딩래퍼 느낌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더 콰이엇은 "예술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권영훈은 "예술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전달이 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내 영감으로 사람들을 끌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권영훈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랩에 영상미가 있었다. 영상들로 너무 상상이 잘 간다"고 호평했다.


마지막 주인공으로 김민규가 등장했다. 이전 '고등래퍼'를 통해 그의 동료들이 올라가고 김민규만 남은 상태였다. 심사위원들은 "'키프클랜 크루'들이 다 잘될 때 어떤 생각했냐"고 물었다.


김민규는 "부럽기도 하고. 제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15살 때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축구와 랩 사이를 갈등할 때 나를 믿어준 어머니에 대한 마음들 담은 곡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민규는 탈락했다.


김민규팀의 1위는 권영훈, 2위는 강현준, 3위는 최진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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