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이상민, "대기업직원이면 기술유츌 때문에 방송불가"[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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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6' 캡처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6' 캡처

5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해 얘기하는 이상민의 의견에 다른 패널들이 반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서는 출연진들이 미스터리 싱어들의 비주얼을 보고 음치와 실력자를 구분하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아이돌 댄스 전문 안무가이고 음치일 경우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이다. 패널들은 포즈를 잡는 것이 너무 익숙하다며 안무가일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민은 "삼성전자 직원이면 기술 유출 문제 때문에 방송나오기 힘들다"며 의견을 보탰다. 이에 딘딘은 "제 사촌 형이 삼성전자 직원인데 저랑 같이 방송한 적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거기에 더해 이특은 "제 친구도 삼성전자 직원인데 유튜브방송을 한다"고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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