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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병만족, 새벽에 만난 돌풍에 당황 [별별TV]

발행: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사진=SBS 예능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새벽에 돌풍을 만났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뉴질랜드의 남섬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태즈먼에서의 정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던 중, 갑작스레 만난 돌풍에 혀를 내둘렀다.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최보민은 "정글의 날씨는 좀 잡을 수 없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또 날씨는 잦아들었고, 그 시각이 새벽 1시를 넘긴 시각이었다. 병만족장은 "잘 시간도 없이 바로 새벽 사냥을 가야겠다"며 수중 장비를 챙겨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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