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스푸드의 6번째 '먹퀘스트'가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스모가스버그에서 장사를 시작한 복스푸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번째 먹퀘스트가 공개됐다. 6번째 먹퀘스트는 '스모가스버그 평균 매출을 넘어라' 였다.
먹퀘스트란 총 10번에 도전과제 중 8개 이상을 성공하면 총 수익금의 2배를 기부할 수 있게 되는 과제다.
스모가스버그는 하루 최대 방문객 수 1만명, 점포 개수만 80여개인 푸드트럭의 성지로 하루 평균 매출은 2000달러다.
해당 소식을 들은 이연복은 "걱정이다. 불안해 죽겠네"라며 초조해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