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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측 "'오늘의 운세' 녹화 참여..슈주 컴백도 진행"(공식)

발행:
이건희 기자
신동./사진=스타뉴스
신동./사진=스타뉴스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 복귀했다.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에 "신동이 17일 '오늘의 운세' 촬영을 마쳤다. 10월에 예정된 슈퍼주니어 컴백도 차질없이 소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다만 신동은 기존에 출연 중이던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신동은 지난달 12일 소속사 레이블 SJ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단 콘서트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8'(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를 개최한 뒤 14일 정규 9집 '타임슬립'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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