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엠넷 예능프로그램 '퀸덤' 최종 우승을 차지한 마마무와 인증샷을 남겼다.
장성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퀸덤'이 끝났다. 처음이자 마지막. 회식을 마치고 마마무와 찰칵. 우승 축하해요. 멋진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마마무 멤버들과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섯 사람의 친해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매너다리 설렌다", "배려의 아이콘"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장성규는 '퀸덤'의 MC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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