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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일상 속 치명적인 귀여움 발사

발행: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냈다.


25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랑 또 외출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부츠를 신고, 목도리, 모자를 착용한 채 샘 해밍턴의 손을 잡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벤틀리는 해맑은 웃음을 보이거나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 많은 얼굴을 보여 더욱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러블리 벤틀리", "우리 벤토리 따뜻하게 입었구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신기한 거 많이 보고, 많이 웃는 하루되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현재 형 윌리엄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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