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벤틀리, 치명적 귀여움 발산..랜선 이모 심장 저격

발행: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


벤틀리 해밍턴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했다.


5일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벤틀리는 엄마와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너 누구야?"라고 묻자 서툴게 "벤"이라고 답한다. 이어 엄마가 "형 이름은 뭐야?"라고 묻자 "윌"이라고 대답한다.


또한 엄마가 "아빠 이름은 뭐야?"라고 질문하자 "윌"이라고 대답한다. 형 이름과 헷갈렸던 것이랴. 이에 엄마가 "샘"이라고 정정해주자 힘차게, 그러나 바람 빠진 듯 "쌘"이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엄마 이름은? 윰 해봐"라고 시키자 "융"이라고 서툰 발음으로 최선을 다해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벤 너무 사랑스러워", "벤토리 이제 어린이다", "우리 벤 많이 컸네", "펜토리 그래도 넌 항상 아가야. 이모가 너무 사랑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 해밍턴은 형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발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