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유경아 "모닝삼겹살 즐긴다..세 줄은 거뜬"

발행: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유경아가 육식 사랑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서산에서 여행 두 번째 날 아침을 맞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우는 아침부터 새친구 유경아를 위해 삼겹살을 구웠다. '모닝 삼겹살' 향기에 안혜경은 벌떡 기상했고, 조하나는 "눈뜨자마자 삼겹살 냄새는 처음"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경아는 마당의 평상으로 나와 김민우가 정성껏 구운 삼겹살을 시식했다. 그녀는 "'모닝 삼겹살'을 한달에 한 두번은 먹는다"며 식성을 밝혔다. 그녀는 식사량에 대해서 "삼겹살 세 줄은 거뜬히 먹는다"고 밝혀 최성국과 김광규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SNS 공구'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