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 킹의 청순하고 깨끗한 매력으로 또 다시 투표 1위를 휩쓸었다.
진은 마이원픽(MY1PICK)에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섬유 유연제 광고에 어울리는 포근한 매력의 스타는?' 투표에서 1만 677표를 6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진에게는 5일간의 강남역 전광판 광고 특전이 제공된다.

세계 최고미남 1위, 연예인 실물 1위로 꼽히는 진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전 세계에서 '비주얼 킹'으로 통한다. 광고하는 상품은 물론, 착용하거나 먹고 마시는 상품들이 쉼 없이 품절 사태를 빚으며 '솔드아웃킹'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 진은 구찌(GUCCI), 프레드(FRED), 알로(Alo), 돌비(Dolby), 라네즈(Laneige), 오뚜기(otoki) 진라면, 동원F&B(Dongwon F&B) 동원참치, 루시도엘(LUCIDO-L) 등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며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광고킹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진은 마이원픽에서 지난 10월 진행한 광고 모델 대세 스타는?' 투표에서도 4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으며, 포브스 코리아(Forbes Korea)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아이돌챔프와 함께 진행한 '포브스 선정, 구매 욕구 높이는 CF천재 아이돌' 투표에서도 43.8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수많은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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