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요요가 다샤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는 1위 요요가 대결 상대로 10위 다샤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펼쳤다.
이날 요요는 다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가 가장 멋있게 생각하는 분이다. 수년 동안 팔로잉해 왔고 동경해 온 사람이었는데 재밌게 해보자라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MC 장윤주가 "두 분 이길 자신 있으시냐"고 묻자, 요요는 "그녀의 아이템이 온다는 건 제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캐리어를 교환, 대결 아이템인 '레오파드 드레스'로 본격적인 무대 준비에 나섰다.
이어진 무대에서 두 사람은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 신현지는 "나 소름 돋았다. 새로운 연출이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고, 다샤의 파격적인 착장을 향해 "머리에 쓴 게 스타킹이냐. 스타킹에 발가락은 어떻게 지탱하고 계신 거냐"라며 디테일한 연출에 놀라움을 표했다.
장윤주 역시 "둘 다 조금 다른 매력으로 끝까지 캐릭터를 가지고 연기를 하시더라. 되게 많은 연구를 하고 오셨구나 생각했고, 저희가 끝까지 빠져들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치열한 심사 결과, 요요가 26 대 22로 다샤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가 확정되자 요요는 "사실 제가 질 줄 알았다. 오늘 즐겁게 잘 놀다 가서 후회 없었던 승부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아쉽게 탈락하게 된 다샤는 "진짜 아쉽다. 이렇게 빨리 집에 가게 될 줄 몰랐다"라며 "안 울고 싶은데 남편이 울었다고 놀릴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