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 (Jungkook)의 캘빈클라인 협업 컬렉션 'CKJK' 캠페인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팬들의 댓글창을 불태웠다. 번개같은 완판 소식 못지않게 영상 자체가 화제의 중심이 됐다.
'Calvin Klein Presents: The Rebel Rides'라는 제목의 캠페인 영상은 정국이 60년대 레트로 바이커 무드로 트위스트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가죽 재킷과 배기 진, 타투, 바이크가 어우러진 이 영상은 정국 특유의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팬들은 즉각 "완벽한 트위스트 스텝. 마치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고 반응했고,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맥플라이를 연상시킨다"는 댓글도 쏟아졌다. 브라질 팬 @bangtanconnectnews는 "우리의 새로운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극찬했다.
정국은 "이 컬렉션은 내 스타일과 라이딩에 대한 사랑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재킷과 진 안쪽에 금실로 자신의 서명을 새겨 넣은 것도 화제가 됐다. 정국은 "재킷과 청바지 안쪽에 서명을 금실로 수놓은 건 아미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나에게 정말 의미 있는 디테일"이라고 전했다.
캘빈클라인의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수십 개 언어로 반응이 쏟아졌다. 브라질 팬 @flbarbieri79new는 "정국이 브랜드를 입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욕망하게 만든다"고 했고, "정국이 등장하면 캠페인이 광고가 아니라 이벤트가 된다"는 댓글도 화제를 모았다. @sumaiyaaa.shaikh는 "CK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앰버서더"라고 했고, @jkjmlove_story는 "캘빈클라인이 정국을 갖게 된 건 행운"이라고 극찬했다.
스페인어권 팬은 "이 음악, 이 아티스트, 이 옷. 모든 게 다 좋다"고 했고, 인도네시아 팬은 "몸매가 너무 완벽하다"며 열광했다. @bts_armyover40club은 "CK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이라고 했고, 일본 팬은 "다리가 너무 길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jetlagsarah는 "이 클립이 왜 2시간처럼 느껴지냐"고 했고, @loscoreanosquemegustan는 "이 영상을 30분째 보고 있다"며 중독성을 고백했다.
한편 정국과 캘빈클라인이 협업한 CKJK컬렉션은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 온라인 출시 30분 만에 36개 전 품목이 완판됐고 캘빈클라인 홈페이지가 일시 마비됐다. 가격은 29달러부터 699달러까지.
@AngelaDaprato는 "전 세계 아미가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고 이렇게 한정 수량으로 낸 거냐. 더 많이 만들어달라"고 캘빈클라인에 직접 항의했고, 리스탁(재입고) 요청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리고 있다.
정국은 이미 캘빈클라인과 함께 역사를 써왔다. 지난해 9월 뉴욕패션위크에서 캘빈클라인 앰버서더로 첫 등장했을 때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리슨퍼스트에 따르면 캘빈클라인이 마이클 코어스의 6년 연속 소셜미디어 1위를 끌어내리고 1,168% 성장률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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