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2026 Jungkook for Calvin Klein(CKJK)' 컬렉션 제품이 세계 각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0일(한국 시각) 전 세계 캘빈클라인(Calvin Klein)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국과의 협업 컬렉션 '2026 CKJK' 제품 36종이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웹사이트에서는 판매 시작 30분도 되지 않아 36개 아이템 전부가 품절됐다. 일본, 폴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웹사이트에서도 전 제품이 완판됐다. 한국 웹사이트에서는 당일 오전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품절됐고, 오후 2차 재입고 이후에도 품절이 이어졌다. 중국 웹사이트에서는 화보에서 정국이 착용한 가죽 재킷이 1분 만에 전 사이즈 품절됐다.

대중 문화 관련 소식을 다루는 '팝 코어'에 따르면 컬렉션 출시 이후 팬들이 몰리면서 캘빈클라인 웹사이트가 전 세계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
캘빈클라인은 정국과 58년 역사상 '최초'로 아이돌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협업 컬렉션 'CKJK'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은 공식 SNS를 통해 "글로벌 아이콘의 진짜 스타일을 담은 대담한 표현. 전례 없는 협업. 이것이 바로 정국 포 캘빈클라인(Jung Kook for Calvin Klein)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국은 초기 콘셉트 논의부터 최종 디자인 디테일까지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참여했다. 그는 데님 워싱을 직접 선택했고, 브랜드의 트러커 재킷 등 아이템의 핏을 캘빈클라인 팀과 협력해 커스텀했다. 이번 컬렉션은 모터사이클에 대한 정국의 애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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