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스탠포드 콘서트에서 10년전 글로벌 '입덕대란'을 일으킨 '피땀눈물' 무대를 재현,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스탠퍼드'을 개최했다.

3일간의 공연 동안 지민은 매번 다른 헤어스타일로 팬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지민은 월드투어를 거치며 더욱 무르익은 무대매너로 스타디움을 장악했다. 특히 18일 공연의 즉흥곡인 '피땀눈물' 무대에서 2016년 활동 당시 입덕 요정으로 활약했던 모습 그대로 매력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K팝 산업에서 잊혀지지 않는 레전드 무대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피땀지민'을 오랜만에 본 팬들은 지민의 예술적인 움직임과 카리스마에 또다시 매료되어 재입덕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람객들이 만들어온 피켓을 전광판에 띄우는 '아미타임'에는 지민의 팬들이 들고 있는 다양한 피켓이 화면에 잡혔다. 현장에는 짐메리카(지민+아메리카) 인기를 보여주는 피켓과 유명 문구인 "once you JIM-IN you can't JIM-OUT"(한번 짐인하면 짐아웃 할 수 없다)가 적힌 피켓이 등장했다. 지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수지의 랑데뷰미용실에서의 미용캡을 쓴 지민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도 보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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