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지난 16일(현지 시각)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스탠퍼드' 첫째 날 공연에서 막강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민은 긴 금발 헤어와 전사 같은 강렬한 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지민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끌었다. 그는 콘서트 내내 가벼운 스텝과 스핀을 선보였다. 특히 360도 무대의 돌출 무대 구석구석까지 달려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눈을 맞췄다. 현장은 지민의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지민은 마지막 인사에서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가 이 장소를 가득 채워줘서 정말 행복했다"며 "밤이 되면서 더 추워질 테니 모두 안전하게 돌아가라"고 말했다.

2026년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오른 지민은 링크 분석에서 '완벽하다', '열광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월드투어', '멕시코'가 주요 키워드로 꼽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 16일~17일, 19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 뒤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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