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김경호의 부친 김정빈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빈소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장례 타운이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영락공원(화순 제일교회 공원 묘원)이다.
김경호는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호는 평소 부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지난 2003년 발표한 7집 타이틀곡이 '아버지'이기도 했다.
한편 김경호는 '마지막 기도'로 데뷔해 '금지된 사랑', '비정', '와인'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6월 6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김경호 전국투어 콘서트 '발라드를 위한 시(時)''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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