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의 진심 "잘 대접하고파"[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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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방송화면 캡쳐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방송화면 캡쳐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의 알베르토가 펍 사장님 등장에 설렘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3일 차 장사를 하는 안토니오, 마테오, 알베르토(알베르토 몬디), 맥형(데이비드 맥기니스), 샘(샘 오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주방 식구들에게 "친구들이 많이 왔다. 밀라노에서 유명한 펍 사장님도 오셨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받아왔던 고마움만큼 음식을 잘 대접하고 싶다"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펍 사장님 테이블의 닭갈비 요리를 준비하던 알베르토는 색깔별로 예쁘게 배열한 채소들 보고 "진짜 멋있다"며 자화자찬했다. 그는 "사람들이 닭갈비 사진 엄청 찍는다"며 "그럴 때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닭갈비 그릇을 들고 홀로 나가며 휘파람을 부는 알베르토의 모습에서 즐거운 상태임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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