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비주얼' 윤영미 아나운서,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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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윤영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방송 화면 캡처)
/사진=윤영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방송 화면 캡처)

윤영미 아나운서가 최강 동안 비주얼을 공개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14일 오전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는 '최강 동안 윤영미 그녀의 일상은?'으로 꾸며져 아나운서 윤영미가 출연했다.


방송 중간 윤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JTBC 터닝포인트에 저희집 나옵니다. 아들과 남펀 찬조 출연",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맨 마지막 맨트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예쁠 거야~"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윤영미는 올해 나이 59세다. 나이가 무색하게 주름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거야' 저도 삶의 모토로 삼아보렵니다", "정말 이쁘세요. 혹시 어떤 콜라겐 드시는지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영미는 지난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까지 근무한 후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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