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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현숙, 남편 윤종 위해 바이크 선물..서프라이즈

발행:
장은송 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김현숙이 남편 윤종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윤종을 위해 바이크 숍을 찾은 김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현숙은 새벽부터 일어나 집을 나섰다. 뒤이어 일어난 윤종은 바로 주방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고 요리를 한 뒤 아이를 깨워 아침을 먹이기 시작했다. 아니는 밥투정을 했고, 윤종은 능숙하게 로봇을 이용해 아이 밥을 먹였다. 그렇게 아들 등원을 시킨 뒤 윤종은 김현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김현숙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김현숙이 향한 곳은 바로 바이크 숍. 김현숙은 윤종이 그동안 바이크를 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기 때문. 김현숙은 "서울에서는 위험할까봐 말도 꺼내지 말라고 했는데, 제주도니까 허락했다. 환경을 위해서 전기 바이크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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