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대표 운동권 스님인 명진 스님이 스노보드라는 힙한 취미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토크쇼 '배철수 잼(Jam)'에는 명진 스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명진 스님은 강원도로 이사간 후 스노보드를 즐겨탄다고 밝혔다. 이후 명진 스님의 보딩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감탄했다. 스노보드 강사는 "젊은 친구들보다는 한참 잘탄다"라며 명진 스님을 칭찬했다.
이후 명진 스님은 수영 에피소드도 풀어놨다. 명진 스님은 "갑자기 한강을 건너고 싶었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한강을 헤엄쳤다. 그걸 본 행인이 신고했고 경찰이 왔다. 경찰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차에 가서 승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철수는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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