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벤틀리, 윌리엄 장난감에 흠뻑..심쿵 유발

발행:
장은송 기자
/사진=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즐거운 일상을 뽐냈다.


10일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 방에서 혼자 놀기. 형 방에는 재미나는 게 너무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을 읽는 벤틀리, 알파벳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벤틀리, 장난감 총을 가지고 노는 벤틀리 등 평소 벤틀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왜 키가 큰 거 같지?", "아가 너무 귀여우다", "벤토리 엄청 컸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발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