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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가오나시' 분장 7.2%..최고 1분 등극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런닝맨' 방송 화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레전드 레이스' 초능력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수도권 가구 기준 4.4%,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부 기준 3.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다음달 12일 펼쳐질 10주년 특별 생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레이스 '초능력전'으로 꾸며졌다.


초능력 학교 선배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하하, 이광수, 후배는 '유급생' 지석진에 ‘런닝맨’ 합류 후 첫 초능력을 갖게 된 전소민, 양세찬, 그리고 패밀리 게스트 강한나, 이상엽이었다.


이후 과대로 유재석이 뽑힌 가운데, 서로가 가진 초능력을 모른 채 '초능력전'이 시작됐다. 각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뽐내며 '레전드 레이스'다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보디가드 소환술사'로 보디가드를 소환하는가 하면, 이광수는 '투명망토' 능력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첫 초능력전 참여였지만, 자신의 초능력인 '독침술'로 유재석을 계속 공격했고, 유재석은 그 때마다 3명의 멤버들이 1분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뚝노스' 초능력을 썼다.


하하는 캡틴 그래비티로 지목한 멤버에게 모래 주머니를 달게 했고, 전소민은 상대를 밀고 당길 수 있는 '밀당의 귀재', 강한나와 이상엽은 각각 '매혹의 댄서', '셀럽 복제술사' 초능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종국은 '초능력자'가 아닌 '인간병기'로 초반 활약을 할 수가 없었다. 김종국은 초능력자 5명이 아웃되기를 기다렸고, '전생 소환술사' 지석진을 강화의 방으로 소환해 아웃시켰다. 뒤늦게 인간병기의 존재를 알게 된 이광수와 하하는 김종국 이름표 제거를 위해 뭉쳤고, 결국 김종국의 이름표가 제거됐다.


김종국은 10주년 생방송에서 '가오나시' 분장 벌칙을 받게 됐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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