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포탕은 1대 바나나걸 안수지 "'엉덩이' 방시혁이 작곡"[별별TV]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연포탕의 정체는 1대 바나나걸 안수지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 도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로는 연포탕과 지화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연포탕은 빅마마의 '여자'를 선곡해 파워풀한 허스키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지화자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해 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대결 결과 지화자가 연포탕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연포탕 정체는 1대 바나나걸 안수지였다. 연포탕은 "제 얼굴을 아는 사람이 적어서 출연을 망설였지만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