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에서 아이유가 출연해 여진구와 1년 만에 재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아이유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tvN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여진구와 1년 만에 재회해 연인 혹은 친구 같은, 때로는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아버지 취미가 커피 내리는 것"이라며 아버지가 내린 커피를 가져왔다. 그러나 김희원은 "아이유 씨가 커피를 안 마신다고. 진구가 말해 주더라"라며 말해 여진구가 아이유에 대해 보인 관심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요리할 때나 패러글라이딩 할 때 옆에서 서로를 챙겨주며 특별 케미스트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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