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안현모, 라이머와 ♥하우스 공개 '채광·책 多'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JTBC '유랑마켓'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유랑마켓' 방송화면 캡처


'유랑마켓' 통역사 겸 안현모가 라이머와의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안현모가 라이머와 결혼 4년차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안현모와 라이머 집은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씨가 붙은 액자가 걸려 있었다. 안현모의 서재는 책으로 가득했고, 아늑하고 심플한 침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유랑마켓' 방송화면 캡처


큰 창으로 햇살 가득한 집을 본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은 집이 좋다며 놀랐다. 장윤정이 "뉴스를 보면 늘 핫하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고, 인턴 한석준은 "친해질 수록 허당미가 있고 사람맛이 난다"고 했다.


안현모는 2019년 북미정상회담 특집 생중계 동시통역, 2019 빌보드 뮤직어워드 생중계 동시통역, 2020 미국 아카데미 단독 생중계 진행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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