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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닭강정집 사장듀오에 넘어갔다 "더 놀고 싶어"

발행: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정인선이 닭강정집 사장 듀오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에서는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골목' 세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정인선은 닭강정집에 점검하러 갔다. 김성주는 상황실에서 "칼인선. 순해 보이지만 정확하다"며 객관적인 평가를 기대했다. 닭강정집 사장 듀오는 뛰어난 입담으로 백종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닭강정집 사장 듀오는 정인선이 묻는 것에 모두 대답하며 또 한 번 뛰어난 입담을 보였다. 정인선은 사장 듀오와 즐겁게 대화하다 닭강정을 맛봤다. 정인선은 "잡내가 안 난다. 그리고 간이 딱 된 게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이후 정인선은 닭강정을 갖고 상황실에 도착했다. 정인선은 "사장님들의 대변인이 된 건 아닌데 좋은 분들이다. 너무 재미있었다. 더 놀다오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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