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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형돈 빈자리 스페셜 MC로 대체

발행:
이경호 기자
정형돈/사진=스타뉴스
정형돈/사진=스타뉴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자리를 '스페셜 MC' 체재로 전환한다.


6일 오전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불안장애 증상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스페셜 MC' 체제로 바꾼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오는 17일 녹화부터 정형돈의 빈자리를 스페셜 MC로 대체한다. 이에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 등 기존 4인 MC들이 스페셜 MC로 프로그램을 이끌게 됐다.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상 악화로 방송활동을 중단한데 따른 대책이다.


정형돈이 활동을 중단했지만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당분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1월 말까지 녹화분이 남아 있는 상태며, 오는 12월 방송분부터 스페셜 MC가 나선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이 건강을 회복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이는 정형돈의 하차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제작진은 "정형돈이 건강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쾌차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2018년 11월 7일 첫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과 함께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능청스러운 입담과 때로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지난 5일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FNC에 따르면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 이에 정형돈과 FNC는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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