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의 광희가 곰탕 즉석 라볶이에 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세얼간이'에는 얼간이 어워즈 코너에서 8가지 편의점 레시피 중 1위를 맞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곰탕 즉석 라볶이가 등장하자 풍부한 재료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광희는 "표현할 수 없는 맛이다. 기호에 따라 짜장 가루나 카레 가루를 넣어도 좋을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이상엽은 "떡볶이 국물인데 되게 깊다. 즉석 떡볶이보다 깊은 맛이 난다"고 평했다. 양세찬 역시 "사골의 진한 맛에 칼칼한 맛이 첨가됐다. 떡볶이 맛은 거의 없고 진국"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다음 음식을 기다리면서도 곰탕 즉석 라볶이를 칭찬했고, 먹었던 음식 중 가장 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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