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2025.11.03·관련기사 109건
'야구의 신' 오타니, MLB 역대 최초 3차례 '만장일치' MVP→개인 통산 4번째 수상
박수진 기자·2025.11.14 ・ 10:10
'충격' 야마모토 사이영상 1위표, 2위표 '단 1장도' 못 받다니... NL 스킨스-AL 스쿠발 수상 '만장일치도 나왔다'
김우종 기자·2025.11.13 ・ 14:252년 연속 WS 우승, 그런데 감독상 '7위→충격의 0표'... LAD 감독은 당연히 성적 내는 자리인가
양정웅 기자·2025.11.13 ・ 01:20
'WS 2연패 로버츠' 0표 굴욕, MLB 올해의 감독상 MIL 머피·CLE 보트 나란히 2연패 달성
안호근 기자·2025.11.12 ・ 13:55
"야마모토와 가장 친해, 너무 대단하다" 김혜성에 日도 반했다, "이런 태도가 더 성장시킬 것"
안호근 기자·2025.11.11 ・ 10:16'은퇴' 커쇼 LAD 감독 컴백하나, '의미심장 한마디' 프리드먼 사장 "얼굴을 보여줘도 좋다"
김우종 기자·2025.11.11 ・ 07:00
'꿈 같은 시간'은 끝났다, 김혜성 우승 후 냉정한 평가 "수비·주루 살릴 타격은 아냐"→내년에도 다시 증명해야 한다
양정웅 기자·2025.11.10 ・ 07:11
김혜성, '뉴스룸'서 빚투 언급 無.."우승 너무 기뻐"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2025.11.09 ・ 20:16
'WS 막판 극적 출전' 김혜성, 뒷얘기 공개 "동료가 갑자기..."
양정웅 기자·2025.11.07 ・ 00:05
'66시간째 잠 못 자고 있다고?' LAD 우승이 얼마나 좋았으면, 3일 뜬눈으로 지샌 투수가 있다
양정웅 기자·2025.11.06 ・ 00:03
'왜' 손흥민 TV 보다가 함박웃음 지었나, '이웃' 다저스 우승에 대환호→시구 인연 이어갔다
양정웅 기자·2025.11.04 ・ 05:01"날 빼고 KIM 넣어" 베테랑 내야수 한 마디에, 김혜성 WS 막차 출전→우승 순간 함께할 수 있었다
양정웅 기자·2025.11.04 ・ 00:01
9회말 2사 만루서 동료와 충돌→그대로 좌절 "졌다고 생각했는데...", 기적의 슈퍼캐치가 LAD 우승 만들었다
양정웅 기자·2025.11.03 ・ 22:12'야구의 신'을 놓친 양키스, "야마모토도 NYY 좋아했다, 357억 더 썼어야" 후회해도 늦었다
안호근 기자·2025.11.03 ・ 09:44'진짜 끝' 커쇼 후련 소감 "이제 142㎞ 짜내면서 던질 필요 없어 행복"
박수진 기자·2025.11.03 ・ 04:53'야마모토야, 우짜노' 96구 역투 '日 최동원', 곧바로 등판 준비→WS 3승 "MLB서 가장 위대한 업적" 감탄
안호근 기자·2025.11.03 ・ 02:07